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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채널에 쓰는 원고의 기준본을 정하기

하나의 주제를 홈페이지와 소셜, 뉴스레터에 나눠 발행하면 각 채널에 맞게 길이와 형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 날짜와 서비스 조건까지 각자 다르게 고치면 어느 원고가 현재 기준인지 알 수 없습니다. 복수 채널 작업에는 사실의 기준본과 채널별 표현본의 관계가 필요합니다.

애드온 편집팀

하나의 주제를 홈페이지와 소셜, 뉴스레터에 나눠 발행하면 각 채널에 맞게 길이와 형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 날짜와 서비스 조건까지 각자 다르게 고치면 어느 원고가 현재 기준인지 알 수 없습니다. 복수 채널 작업에는 사실의 기준본과 채널별 표현본의 관계가 필요합니다.

기준본에는 확인된 사실과 출처, 적용 기간, 승인 담당자를 적습니다. 본문 문장을 모두 똑같이 복사할 필요는 없지만 숫자와 이름, 제공 범위는 변형본에서도 유지해야 합니다. 아직 승인되지 않은 내용을 소셜용 짧은 문구에 먼저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안의 텍스트도 변형본의 일부로 기록합니다.

채널마다 독자의 행동은 다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자세한 조건을 읽고, 짧은 게시물에서는 핵심 답과 공식 상세 안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서 결과를 보장하거나 예외를 삭제하지 않습니다. 해당 채널에서 링크를 바로 누를 수 없다면 어떤 공식 정보로 이어지는지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파일과 상태를 구분합니다. 초안, 사실 검토, 승인, 예약 발행, 공개본을 모두 ‘최종’이라는 이름으로 쌓지 않습니다. 기준본을 수정한 뒤 어떤 채널의 예약 게시물이 예전 수치를 쓰는지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게시 도구에 복사한 텍스트와 로컬 파일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공개 화면을 확인합니다.

변경이 생겼을 때에는 기준본만 고쳐서는 부족합니다. 관련 이미지와 자막, 자동 이메일, 예약된 글의 내용을 목록으로 만들어 각각 갱신합니다. 과거 공지는 기록으로 남기되 현재 안내와 혼동되지 않도록 시점을 표시합니다. 외부 협업자에게는 승인된 범위만 전달하고 민감한 내부 자료를 함께 공유하지 않습니다.

독자가 채널 두 곳을 연달아 보았을 때 같은 현재 사실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준본은 모든 글의 문체를 같게 만드는 원고가 아니라 변형해도 달라지면 안 되는 사실과 승인 상태를 묶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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